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리타 국제공항 (문단 편집) === 활주로 신설 및 확장계획(제1단계) === 1단계로는 연간 발착용량 50만회의 실현을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C활주로의 신설, B활주로의 연장 등 활주로 관련 시설의 정비 및 약 1,100헥타르가 되는 공항확장구역의 용지취득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으로 하고, C활주로의 신설, B활주로의 연신 등 활주로 관련 시설에 대해서는 2028년도 말에 정비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길이가 짧아 소형기만 이착륙이 가능했어서 활용폭이 좁았던 B활주로는 알박기 문제로 확장할 수 없는 남쪽대신 북쪽으로 용지를 매입해 3.5km로 연장한다. B활주로 북쪽 끝에서 조금만 가면 동관동 자동차 도로가 가로질러 지나고 있어 확장이 어려웠는데 도로를 지하로 지나가게 공사한 후에 활주로를 연장한다고 한다. 기존 C활주로는 공항 건설당시와 달리 횡풍에 따른 결항률, 회항률이 낮아져 결국엔 취소되었다. 대신에 나리타 이착륙 용량을 늘리기 위해 A, B활주로와 평행한 가칭 신C활주로 건설 계획이 새로 부상한 것이다. 정부, 공항, 인근주민들이 협의회를 만들어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그 결과 B활주로에서 약 3km 남동쪽에 3,500m 규모의 활주로를 건설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arita Phase 1 2028.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RT_RunwayC.png|width=100%]]}}} || 기존의 C활주로 예정지는 신C활주로 유도로로 재정비된다. 그리고 그동안 공항 운행에 제약을 주었던 운영시간 제약도 아래와 같이 단계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 신C활주로 공용개시전: 06:00~24:00(24:30까지 연장은 제한적 허용) * A활주로: 06:00~24:00로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24:00~24:30 시간대의 이착륙 허용여부는 탄력적으로 운영. * B활주로: 기존과 동일(06:00~23:00) * A활주로에 한해 편수제한 폐지 * 신C활주로 공용개시 이후: 05:00~24:30(25:00까지 연장은 제한적 허용). * A활주로 * 이륙 05:00~22:00 * 착륙 07:30~24:30 * B활주로, 신C활주로 * 북풍시 B활주로 이륙전용, C활주로 착륙전용. 남풍시에는 서로 뒤바뀐다. * 이륙 05:00~22:00 * 착륙 07:30~24:30 * 모든 활주로 편수제한 폐지 그리고 2019년 4월 1일부터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아침 시간대[* 국제선 오전 6시~오전 8시 59분, 국내선 오전 6시~오전 7시 59분]에 최대 3년간 착륙요금을 할인 또는 면제해주기로 했다.[[https://www.aviationwire.jp/archives/156698|기사(일본어)]] 나리타 공항에 기존에 없었던 노선의 경우는 3년간 착륙료 무료, 기존에 나리타에서 있는 노선에 신규 참여하는 항공사의 노선에 대해서는 3년간 착륙료를 50% 할인한다. 기존에 운영하던 노선은 할인 또는 면제 없이 그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10월 27일부터 운항시간을 24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아울러 B활주로 연장, C활주로 증설 등 [[http://www.mlit.go.jp/report/press/kouku07_hh_000125.html|기본 계획을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